Plot
.딸은 엄마가 되고 언젠간 할머니가 된다. 겪지 못해 모르는 감정들과 겪고 난 후 잊어버리는 그 미묘한 감정들. 그리고 생의 끝자락에서 서서히 자신을 지워가는 한 여자의 모습. 꼭 전하고 싶었던 말.
(2016년 제9회 서울노인영화제)
(2016년 제9회 서울노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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