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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프랑스의 젊은 영화감독 조아생 가티는 파리의 평화시위에 참가했다가 큰 부상을 입는다. 경찰이 쏜 BB탄을 맞고, 한 쪽 눈이 실명된 것이다. 영화는 2분의 짧은 시간 동안, 사고를 당하기 전 그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컷을 보여준다. 이 불운한 청년의 얼굴 위로, 스트라우브는 18세기 사상가 장 자크 루소의 문장을 낭독한다. 자본주의와 공권력을 향한 분노가 깃든 내레이션. 미니멀함의 극치를 달리는, 스트라우브식 선동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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