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전날, 급하게 ‘춤추는 개’를 취재하러 나간 신입피디 영재. 하지만 현장엔 모든 걸 입맛대로 해석하는 신문사 기자와 상품타령만 하는 개주인만 분주할 뿐, 정작 개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게다가 시간이 지나자, 개주인은 개가 말을 한다고 우기기 시작하는데…
연출의도
대중의 관심을 이용해 더 많은 사회적 영향력과 수익을 얻고 싶은 매체. 그리고 그들을 비판하면서 동시에 더 자극적인 것을 요구하는 대중. 그들의 욕망이 만나면 어떤 코미디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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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