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태웅과 주미연은 남해안의 외딴섬에서 교사생활을 시작한다. 무지와 가난이 계속되던 섬마을에서 이들은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겠다는 의지로 교육에 열성을 다한다. 또한 뜻을 함께 한 이들 사이에 동료로서의 우정은 사랑으로 발전한다. 아이들에게 열악한 학교건물을 신축하려는 시도를 하다 예기치 않은 폭풍으로 좌절을 맞기도 하는 그들.
하지만 가출을 하는 등 속을 태우던 아이 영옥이가 돌아오면서 그들은 다시 한 번 희망을 갖는다.
(이재훈)
Situs ini adalah situs web film komprehensif tentang poster film, trailer, ulasan film, berita, ulasan. Kami menyediakan film terbaru dan terbaik serta ulasan film online, kerja sama bisnis atau saran, silakan email kami. (Hak Cipta © 2017 - 2020 920MI)。EMAIL
작은 꿈이 꽃필 때 Comments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