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i 애나벨 hasil, Total 7 (takeTime} detik).

4 years ago
개인적으로 애나벨 1이나 컨저링2보다 훨 무서웠음 특히 마굿간에 허수아비~평점이 생각보다 낮네여~
4 years ago
중간중간 깜놀할 만한 장면도 많고, 생각보다는 짧은 시간 공포적 요소를 잘 넣어 만든거 같다... 컨져링,쏘우,애나벨 같은 영화보다 낫다고 본다...
4 years ago
애나벨 특유의 공포보단 놀래키는데 집중한듯... 이야기 구성도 탄탄하지 못하고 여기저기 깜짝 놀라는 공포영화 장면 덧붙이기 한듯 스토리 진행도 너무 너무 작위적... ocn에서 해주는거 보는데 5점 줄려다 쓰잘데기 없이 여기저기 이어붙이는 엔딩보고 3점으로 떨굼
4 years ago
음... 생각보다 너무 난잡하고 정리도 안된듯한 영화. 스토리도 너무 빈약했고, 공포 분위기 조성도 순간순간 화면연출과 사운드를 이용해서 놀래키는 정도?? 딱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없음. 그리고 배우들 연기도 너무 플랫하고, 각본도 문제가 있지 않았나 싶다. 너무 터무니 없게 스토리를 이러나가는... 애나벨 시리즈로는 이번...
4 years ago
뭐지.. 다들 일본공포 영화하면 주온,링 말해서 봤는데, 주온은 비디오판,극장판 다 상당히 공포스럽게 잘 만들었던데, 링은 마지막에 TV에서 나오는거 빼고 무서운게 하나 없네... 시시하네.. 이걸 공포영화로 추천하다니...참.. 주온하고 비교할때 주온한테 쨉도 안되네... 주온은 링에 비하면 참 잘 만든거구나.. 아이...
4 years ago
좋은 집으로 입양되기만을 바라지만 희망보다는 앞날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큰 소녀들. 악령은 갈 곳 없는 소녀들의 영혼의 틈을 파고든다. 재니스 아역배우가 16살이었다는 걸 알고 놀랐다. 컨저링 유니버스에서 악령이 주로 노리는 것은 순진무구한 소녀들의 영혼이다. 따라서 시리즈 내내 어린 소녀(또는 순수한 여성, 수녀)의 연기...
4 years ago
무서운 장면 없이 무섭다!!- 이 카피야말로 감독의 주술(컨저링)을 적절히 설명한다. 이미 케케묵은 엑소시즘을 '실화'라는 낚시와 '소리 공간 도구'라는 몇개의 소재로 부활시켰다. 역시 '집 안의 괴물' 클리셰를 쫓아간다. 무슨 이유인지 이사 온 그 '집'을 버리지 못하고 가족은 밤을 보내고(폐쇄적 공포), 밤이나 낮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