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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ago
건달 영화류 한참 유행할때 형사물로의 시너지 효과로 입지를 다진, 설경구의 스타일을 정착시킨 영화.
4 years ago
잔인한 조폭 건달 두목이 가족들 앞에서는 어쩔수 없는 가장의 모습으로 살아간다. 그런 가장의 외로움을 표현한 신선하기도하고 진부하기도 한 재미있는 영화~
4 years ago
깡패 건달 욕 섹스 폭력 정치만 난무하는 현 한국 영화계는 이런 영화를 다시 만들어야 됨. 보고 또 보고 다시 봐도 달달한 로맨스가 가득한 영화
4 years ago
당시의 최민수라는 배우의 바람에 신선한 얼굴의 애로신이 매우 신선했다 싶었던 영화이긴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건달 최민수의 늪을 재탕한 영화라는 생각에 별로 좋지 않았음. 과장된 폼잡기의 극치를 볼 수 있어 좋아요...
4 years ago
이걸 영화라고 만든거예요? 딱히 메세지도 없고 교훈도 없고 그냥 다 죽고 끝? 이걸 돈주고 보라고 만든거예요? 영화는 딥다크 하고 항소 안하고 후회하고 동료 죽는건 싫고 사업은 해야하고. 그럼 건달 그만두고 다같이 사업만 하든지. 중국 도망간 곽실장 쫓을 생각은 안하고. 전 이걸 왜 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