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롱스에 사는 자말(로브 브라운)은 농구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흑인 소년이다. 농구공을 늘 끼고 다니는 자말은 혼자 있을 때는 글쓰기에 전념하는 문학소년이기도 하다. 그는 동네 농구코트 옆 아파트에 살며 바깥을 관찰만 하며 실제로 나오지는 않는 남자에게 관심을 갖는다. 어느날 친구들과 담력 테스트 차원에서 아파트로 숨어들어갔다가 가방만 두고 도망나오게 된 자말. 며칠 후 자말은 그에게서 가방을 돌려받는데, 뜻밖에도 가방 속에 들어있던 자신의 습작 노트에 깨알 같이 코멘트가 쓰여 있다. 자말은 노트를 들고 그를 찾아가는데, 그는 바로 50년 전 전설적인 데뷔소설을 발표한 후 모습을 감춰버린 작가 윌리엄 포레스터(숀 코너리)였다. 그 후 자말은 포레스터에게 문학을 배우고, 포레스터는 자말 덕분에 세상밖으로 한발짝 내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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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딩 포레스터 Comments (25)
재미.감동.교훈~~ 다 잡음.
코너리씨는 나이 들어가며 더 멋짐.
꼬맹이 눈빛도 좋고
에이브람스씨는 살리에르의 저주인갸 봄??
늘 이인자인가... ㅠㅠ
정말 감동적으로 보았어요. 글은 이렇게 쓰는구나도 알게되고 나이 관계없이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