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톰 크루즈)은 전쟁을 동경하면서 자랐다. 그래서 론은 베트남 전 역시 선의의 전쟁이라 믿고 참전한다. 그러나 전쟁의 실상을 목격한다. 전쟁중 동료인 빌리를 쏘게되어 심한 죄책감에 시달리다 그 또한 부상을 당해 불구가 된다. 퇴역한 론은 자포자기한 인생을 살게된다.
어느날 자신이 쏜 총에 맞아 전사한 빌리의 집에 찾아가 그가 죽은 경위를 설명하자 빌리의 부인은 용서를 받는다. 그 후 론은 진정한 삶을 되찾게 되고 어릴적 동경하던 전쟁이 허상임을 깨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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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생 Comments (21)
전쟁의 참혹함, 비인간성, 잔인함 등을 통하여 反戰을 외치는 영화와 달리 전쟁이 발발하게 된 원인인 공화당의 반공 정책과
사회적 분위기를 전면적으로 비판하는 스토리가 매우 설득력 있고 인상적이다.
톰크루즈의 연기력이 매우 인상적이며, 그토록 믿어 왔던 신념이 무너지고 연설하는 장면은 감동적이며, 여운을 준다.